해외도피 3년만에 인천지검으로 압송되는 유섬나씨

7일 오후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장용준기자
▲ 7일 오후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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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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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기 전 울먹이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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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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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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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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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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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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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유섬나씨가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들어서기 전 울먹이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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