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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SUV ‘코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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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SUV ‘코나’ 공개

승인 2017-06-13 16:00
연합뉴스 yonha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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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모델들이 현대자동차의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코나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SUV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글로벌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중장기 전략도 함께 발표했다. /연합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3일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자동차의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최초 공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13일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모델들이 현대자동차의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
현대자동차가 첫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KONA)를 13일 국내외에 공개했다. /연합
현대자동차가 첫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KONA)를 13일 국내외에 공개했다. /연합

현대자동차가 첫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KONA)를 13일 국내외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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