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영어로 과학공부 4살 우준이의 속마음 #12살 천재 무용수 민지의 눈물

▲ SBS ‘영재 발굴단’ 113회
▲ SBS ‘영재발굴단’ 113회
21일 방송될 SBS ‘영재발굴단’ 113회에서는 12살 천재 무용수 민지와 영어로 과학을 이야기하는 4살 우준이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12살 민지는 현대무용을 시작한지 7개월 만에 전국 석권한 샛별 무용수. 하루종일 찢고 돌고 뛰는 동작을 반복하며 최고가 되기 위해 땀과 눈물을 흘리고 있다.

민지는 몸이 굳어지는 느낌이 난다며 힘겨운 성장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또다른 천재는 4살 우준이. 태양계의 행성에서 원소 주기율표까지 영어로 과학을 즐기는데…

누구도 말릴 수 없는 4살 아이의 공부 열정. 아이의 뛰어난 재능에 부모는 걱정이 앞선다.

남다른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의 고민과 걱정하는 부모를 깜짝 놀라게 한 아이의 속마음은?

SBS ‘영재발굴단’ 113회는 21일(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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