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0주년 부평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

▲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인천시 부평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한 '부평' 특별기획 전시회가 개막된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옛 미군부대가 사용하던 시설물과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인천시 부평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한 '부평' 특별기획 전시회가 개막된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옛 미군부대가 사용하던 시설물과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인천시 부평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한 '부평' 특별기획 전시회가 개막된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옛 미군부대가 사용하던 시설물과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인천시 부평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한 '부평' 특별기획 전시회가 개막된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일제강점기 징용 노동자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인천시 부평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한 '부평' 특별기획 전시회가 개막된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옛 미군부대가 사용하던 시설물과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인천시 부평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한 '부평' 특별기획 전시회가 개막된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옛 미군부대가 사용하던 시설물과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인천시 부평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한 '부평' 특별기획 전시회가 개막된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옛 미군부대가 사용하던 시설물과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인천시 부평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한 '부평' 특별기획 전시회가 개막된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옛 미군부대가 사용하던 시설물과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인천시 부평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한 '부평' 특별기획 전시회가 개막된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옛 미군부대가 사용하던 시설물과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인천시 부평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한 '부평' 특별기획 전시회가 개막된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옛 미군부대가 사용하던 시설물과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인천시 부평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한 '부평' 특별기획 전시회가 개막된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옛 미군부대가 사용하던 시설물과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인천시 부평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한 '부평' 특별기획 전시회가 개막된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옛 미군부대가 사용하던 시설물과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