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구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

▲ 21일 오전 인천시 남구 주안역 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구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에서 시민이 6·25전쟁 당시 음식인 보리밥, 개떡, 쑥버무리를 시식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인천시 남구 주안역 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구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에서 시민이 6·25전쟁 당시 음식인 보리밥, 개떡, 쑥버무리를 시식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인천시 남구 주안역 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구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에서 시민이 6·25전쟁 당시 음식인 보리밥, 개떡, 쑥버무리를 시식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인천시 남구 주안역 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구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에서 시민이 6·25전쟁 당시 음식인 보리밥, 개떡, 쑥버무리를 시식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인천시 남구 주안역 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구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에서 시민이 6·25전쟁 당시 음식인 보리밥, 개떡, 쑥버무리를 시식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인천시 남구 주안역 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구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에서 시민이 6·25전쟁 당시 음식인 보리밥, 개떡, 쑥버무리를 시식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인천시 남구 주안역 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구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에서 시민이 6·25전쟁 당시 음식인 보리밥, 개떡, 쑥버무리를 시식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인천시 남구 주안역 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구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에서 시민이 6·25전쟁 당시 음식인 보리밥, 개떡, 쑥버무리를 시식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인천시 남구 주안역 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구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에서 시민이 6·25전쟁 당시 음식인 보리밥, 개떡, 쑥버무리를 시식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21일 오전 인천시 남구 주안역 광장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구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에서 시민이 6·25전쟁 당시 음식인 보리밥, 개떡, 쑥버무리를 시식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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