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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경찰서 오봉로에 새둥지 “축하해 주세요”

승인 2017-06-21 19:53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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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경찰서가 임시청사 살이를 끝내고 의왕시 오봉로에 새둥지를 텄다. ‘의왕경찰서 신청사 준공식’이 열린 21일 오전 의왕경찰서(신청사)에서 김양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 신창현 국회의원, 오문교 의왕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준공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의왕경찰서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본관과 2층 규모의 별관이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설됐다. 오승현기자
▲ 의왕경찰서가 임시청사 살이를 끝내고 의왕시 오봉로에 새둥지를 텄다. ‘의왕경찰서 신청사 준공식’이 열린 21일 오전 의왕경찰서(신청사)에서 김양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 신창현 국회의원, 오문교 의왕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준공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의왕경찰서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본관과 2층 규모의 별관이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설됐다. 오승현기자
▲ 의왕경찰서가 임시청사 살이를 끝내고 의왕시 오봉로에 새둥지를 텄다. ‘의왕경찰서 신청사 준공식’이 열린 21일 오전 의왕경찰서(신청사)에서 김양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 신창현 국회의원, 오문교 의왕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준공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의왕경찰서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본관과 2층 규모의 별관이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설됐다. 오승현기자
▲ 의왕경찰서가 임시청사 살이를 끝내고 의왕시 오봉로에 새둥지를 텄다. ‘의왕경찰서 신청사 준공식’이 열린 21일 오전 의왕경찰서(신청사)에서 김양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 신창현 국회의원, 오문교 의왕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준공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의왕경찰서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본관과 2층 규모의 별관이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설됐다. 오승현기자
▲ 의왕경찰서가 임시청사 살이를 끝내고 의왕시 오봉로에 새둥지를 텄다. ‘의왕경찰서 신청사 준공식’이 열린 21일 오전 의왕경찰서(신청사)에서 김양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 신창현 국회의원, 오문교 의왕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준공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의왕경찰서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본관과 2층 규모의 별관이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설됐다. 오승현기자
▲ 의왕경찰서가 임시청사 살이를 끝내고 의왕시 오봉로에 새둥지를 텄다. ‘의왕경찰서 신청사 준공식’이 열린 21일 오전 의왕경찰서(신청사)에서 김양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 신창현 국회의원, 오문교 의왕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의왕경찰서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본관과 2층 규모의 별관이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설됐다. 오승현기자
▲ 의왕경찰서가 임시청사 살이를 끝내고 의왕시 오봉로에 새둥지를 텄다. ‘의왕경찰서 신청사 준공식’이 열린 21일 오전 의왕경찰서(신청사)에서 김양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 신창현 국회의원, 오문교 의왕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종합민원실을 둘러보고 있다. 의왕경찰서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본관과 2층 규모의 별관이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설됐다. 오승현기자
▲ 의왕경찰서가 임시청사 살이를 끝내고 의왕시 오봉로에 새둥지를 텄다. ‘의왕경찰서 신청사 준공식’이 열린 21일 오전 의왕경찰서(신청사)에서 김양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 신창현 국회의원, 오문교 의왕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종합민원실을 둘러보고 있다. 의왕경찰서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본관과 2층 규모의 별관이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설됐다. 오승현기자
▲ 의왕경찰서가 임시청사 살이를 끝내고 의왕시 오봉로에 새둥지를 텄다. ‘의왕경찰서 신청사 준공식’이 열린 21일 오전 의왕경찰서(신청사)에서 김양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 신창현 국회의원, 오문교 의왕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종합민원실을 둘러보고 있다. 의왕경찰서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본관과 2층 규모의 별관이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설됐다. 오승현기자
▲ 의왕경찰서가 임시청사 살이를 끝내고 의왕시 오봉로에 새둥지를 텄다. ‘의왕경찰서 신청사 준공식’이 열린 21일 오전 의왕경찰서(신청사)에서 김양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 신창현 국회의원, 오문교 의왕경찰서장 등 내빈들이 종합상황실을 둘러보고 있다. 의왕경찰서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본관과 2층 규모의 별관이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설됐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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