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오순남’ 45회, 의식 되찾은 트럭운전사 “또다른 여자 있었다” & 한수연 덜덜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45회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45회
26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45회에서 세희(한수연)는 유민(장승조)에게 아직 순남(박시은)에게 미련이 있느냐며 몰아세운다.

유민은 자신을 몰아세우는 세희에게 당장 나가라며 버럭 화를 낸다.
 
복희(성병숙)를 찾아간 세희는 복희가 의식을 찾은 듯한 모습에 기겁하는데 때마침 트럭운전자도 의식을 찾는다.

순남은 경찰과 함께 트럭운전사를 만나고 트럭운전사는 뒤에 숨어서 지켜보던 세희를 가리키는데…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45회는 26일(월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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