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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 넘보지 마라”…물닭 영역 다툼

승인 2017-06-26 21:07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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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들의 포육이 한창인 26일 안산 화랑유원지 저수지에서 물닭 수컷 두마리가 영역 다툼을 벌이고 있다. 가뭄 탓으로 서식지 및 먹이가 줄어들자 새끼를 기르는 물닭들 사이에 다툼현상이 부쩍 눈에 띄고 있다. 김시범기자
▲ 조류들의 포육이 한창인 26일 안산 화랑유원지 저수지에서 물닭 수컷 두마리가 영역 다툼을 벌이고 있다. 가뭄 탓으로 서식지 및 먹이가 줄어들자 새끼를 기르는 물닭들 사이에 다툼현상이 부쩍 눈에 띄고 있다. 김시범기자
▲ 조류들의 포육이 한창인 26일 안산 화랑유원지 저수지에서 물닭 수컷 두마리가 영역 다툼을 벌이고 있다. 가뭄 탓으로 서식지 및 먹이가 줄어들자 새끼를 기르는 물닭들 사이에 다툼현상이 부쩍 눈에 띄고 있다. 김시범기자
▲ 조류들의 포육이 한창인 26일 안산 화랑유원지 저수지에서 물닭 수컷 두마리가 영역 다툼을 벌이고 있다. 가뭄 탓으로 서식지 및 먹이가 줄어들자 새끼를 기르는 물닭들 사이에 다툼현상이 부쩍 눈에 띄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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