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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속 단비…흐뭇한 농부의 마음

승인 2017-06-26 21:09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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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비가 내린 26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한 밭에서 농작물을 돌보던 농부가 부족하나마 가뭄 속에 내린 비가 반가운 듯 일손을 잠시 멈춘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전국에 비가 내린 26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한 밭에서 농작물을 돌보던 농부가 부족하나마 가뭄 속에 내린 비가 반가운 듯 일손을 잠시 멈춘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전국에 비가 내린 26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한 밭에서 농작물을 돌보던 농부가 부족하나마 가뭄 속에 내린 비가 반가운 듯 일손을 잠시 멈춘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김시범기자
▲ 가뭄속에 모처럼 비가 내린 2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도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귀갓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지방에 이날 밤까지 10∼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형민기자
▲ 가뭄속에 모처럼 비가 내린 2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도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귀갓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지방에 이날 밤까지 10∼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형민기자
▲ 가뭄속에 모처럼 비가 내린 2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도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귀갓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지방에 이날 밤까지 10∼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형민기자
▲ 가뭄속에 모처럼 비가 내린 2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도심 거리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하굣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지방에 이날 밤까지 10∼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형민기자
▲ 가뭄속에 모처럼 비가 내린 2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도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귀갓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지방에 이날 밤까지 10∼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형민기자
▲ 가뭄속에 모처럼 비가 내린 2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도심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귀갓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지방에 이날 밤까지 10∼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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