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합원들이 29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비정규직 완전 철폐와 근속수당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7천여 명(주최 측 추산)은 도교육청에서 출발해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만석공원까지 약 3.5km 구간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오승현기자
▲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합원들이 29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비정규직 완전 철폐와 근속수당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7천여 명(주최 측 추산)은 도교육청에서 출발해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만석공원까지 약 3.5km 구간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오승현기자
▲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합원들이 29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비정규직 완전 철폐와 근속수당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7천여 명(주최 측 추산)은 도교육청에서 출발해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만석공원까지 약 3.5km 구간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오승현기자
▲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합원들이 29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비정규직 완전 철폐와 근속수당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7천여 명(주최 측 추산)은 도교육청에서 출발해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만석공원까지 약 3.5km 구간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오승현기자
▲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합원들이 29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비정규직 완전 철폐와 근속수당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7천여 명(주최 측 추산)은 도교육청에서 출발해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만석공원까지 약 3.5km 구간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오승현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인천지부 부원들이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장용준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인천지부 부원들이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장용준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인천지부 부원들이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장용준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인천지부 부원들이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장용준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인천지부 부원들이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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