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배두나 드디어 일냈다” ‘비밀의 숲’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최고 5.1%

▲ tvN ‘비밀의 숲’ 7화
▲ tvN ‘비밀의 숲’ 7화
1일 방송된 ‘비밀의 숲’ 7화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기준 평균 4.4% 최고 5.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채널의 주요 타겟인 20대~40대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3% 최고 3.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조승우-배두나가 환상 호흡으로 증거 인멸을 시도하려던 이준혁을 체포했다. 토끼몰이에 성공하기까지, 치밀한 스토리와 탄탄한 구성, 그리고 몰입감을 높이는 배우들의 연기가 3박자를 맞추며 최고의 긴장감을 이끌어냈다. 

시청자들 역시 “오늘 정말 흥미진진”, “조승우와 배두나가 드디어 일냈네요”, “정말 이준혁이 범인일까. 내일 방송까지 어떻게 참나” 등의 평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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