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임성은, 투투→영턱스클럽 댄스 소환…황혜영과 신경전 대단했다?

▲ SBS ‘불타는 청춘’ 임성은
▲ SBS ‘불타는 청춘’ 임성은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친구로 등장한 임성은이 과거 가수시절을 소환하며 녹슬지 않은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방송에서 김국진은 임성은이 1995년 황혜영과 함께 혼성그룹 투투에서 객원멤버로 활동하다 영턱스클럽으로 옮겨 활동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투투 시절 황혜영과는 신경전이 대단했다고 전해, 임성은을 깜짝 놀라게했다.

당시 영턱스클럽은 히트곡 ‘정’을 부르며 고난도의 나이키 춤을 췄고, 임성은은 20년 전 모습처럼 녹술지 않는 댄스실력을 선보여 청춘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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