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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7살 차현서, 9개월만에 영어정복 비법 #아름다운 목소리 11살 최주선

승인 2017-07-05 21: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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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영재 발굴단’ 115회
▲ SBS ‘영재 발굴단’ 115회
5일 방송될 SBS ‘영재 발굴단’ 115회에서는 9개월만에 영어를 정복한 7살 차현서 양과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11살 최주선 군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7살 현서는 영어유치원이나 조기교육없이 CNN으로 세상을 공부하고 고3 영어시험도 문제없이 풀어낸다.

9개월만에 영어를 정복한 현서의 공부비법을 알아본다.

청아한 목소리의 11살 주선이. 전문가는 주선이의 노래를 듣고 “꼬마가 이렇게 노래고 가슴을 파고들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아름다운 목소리보다 빛나는 주선이의 열정과 노력, 40도 고열에도 노래를 멈추지 않는 이유를 들어본다.

주선이의 반전 속마음에 부모님이 눈물을 흘린 사연과 성악가 김동규와의 만남을 공개한다.

SBS ‘영재 발굴단’ 115회 5일(수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영재발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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