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통의동 국정기획자문위에서 열린 언론현장과의 토론회에서 김진표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노태광 문체부 2차관, 최경옥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이하경 한국방송편집인협회장, 정규성 한국기자협회회장, 인터넷기자협회 회장 및 부회장, 이창호 외신기자클럽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국정기획자문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과 노태광 문체부 차관, 최경옥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이하경 한국방송편집인협회 회장. 정규성 힌국기자협회 회장, 이창호 외신기자클럽 회장 등을 비롯해 인터넷기자협회 회장과 부회장,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현장과의 토론회를 열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언론이 공정 보도를 통해 민주주의가 신장되고, 새 정부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섬기는 정부로 거듭나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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