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레퍼그레이…3년째 열애 중?

양측 소속사 관계자 열애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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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와 티파니. 연합뉴스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28)와 래퍼 그레이(31)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7일 한 언론사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5년 말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둘은 앞서 지난해 1월 한 차례 열애설이 난 바 있다. 당시 양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번 열애설과 관련해 현재 양 소속사 관계자는 열애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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