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 제3차 위기아동지원거점센터 협약식 가져

▲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1
▲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

 

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인수)는 지난 8일 안성 보배성결교회에서 ‘제3차 위기아동지원거점센터 협약식 및 준사례관리자 교육’을 가졌다.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와 보배성결교회(목사 이명섭), 평안성결교회(목사 박종식), 안성전원교회(목사 심재걸), 공도중앙침례교회(목사 최인수), 꿈의교회(목사 김명현), 안성우리교회(목사 이상수), 은혜로교회(목사 전종식), 좋은교회(목사 황영광), 열린중앙교회(목사 김형완), 삼일장로교회(목사 진민현), 일죽제일교회(목사 윤태진)과 수지중앙교회(목사 김영환)가 협약식에 참여했다.

▲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2
▲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

 

이날 지역 내의 위기아동가정을 찾아서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에 신청하는 준사례관리자 교육도 진행됐다. 위기아동지원사업은 3개월 내 갑자기 위기에 빠진 가정 등을 돕기 위해 사업비, 주거비, 의료비, 재해지원비 등 1가정에 최대 500만 원을 긴급지원하는 사업으로 교회, 학교, 주민센터, 복지관 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성남=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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