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연정훈, 아내 한가인 “통금 어기면 스킨십 제한”…이상민+정준영, 부산항에 왜?

▲ SBS ‘미운 우리 새끼’ 44회
▲ SBS ‘미운 우리 새끼’ 44회
9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 44회에 배우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이 출연해 관심을 모은다.

예고편에서 연정훈은 “너무 멋있다” “심통난다”며 엄마들의 호감을 샀고, 그의 아내 한가인에 대해서도 “어떻게 그렇게 이쁘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에 대해 밀당의 귀재라며, 통금시간 12시를 넘기면 스킨십에 제한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부산항을 서성이는 가수 이상민. 부산항을 배경으로 서 있는 이상민을 보며 밀항하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는데…

정준영과 함께 어디론가 향하는 이상민은 자신의 새로운 삶이 열릴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미운 우리 새끼’ 44회는 9일(일요일) 오후 9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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