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97부, 오승아 아이 父=김주영 알게된 한유이 “당장 결혼하겠다”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97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97부
11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97부에서 수인(오승아)을 만나 모든 진실을 확인한 세영(한유이)은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결국 모든 걸 덮기로 한다. 

선우(최성재)는 재단의 전권을 재만(김승욱)에게 너무 주지 말라고 말하자, 금례(반효정)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숙희(이칸희)로부터 청천벼락 같은 소식을 들은 만표(손종범)는 설희(채민희)를 위해 이별을 결심한다.

갑자기 결혼을 서두르는 세영이 아무래도 수상한 정욱(김주영)은 수인을 만나보려 하지만 그 또한 쉽지 않아 답답해 한다.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97부는 11일(화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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