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한 스타 베이비의 순위를 공개하면서 tvN <명단공개 2017>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보고 싶고 궁금하던 스타 베이비 근황이 전해 지면서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TNMS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명단공개 2017> 시청률 (이하 유료매체)은 2.078%로 지난 주 1.678% 보다 0.402% 포인트 상승 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시청률 상승으로 <명단공개 2017>는 <하백의 신부> 다음으로 시청률이 높아 당일 tvN 본 방송 시청률 순위 2위를 차지 했다.
이날 명단 공개에서는 스타 2세들의 근황이 공개 되었는데 벌써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윤후가 폭풍성장 베이비 1위를 기록 했으며, 2위는 <날아라 슛돌이>에서 활약을 보이던 당시 유치원생 지승준이 19살 청년이 된 모습, 3위는 7살 꼬마 숙녀로 성장한 추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를 닮아가는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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