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32부, 도지한 임수향 찾아오는 이창욱 거슬려

승인 2017-07-11 12:59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32부
▲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32부
11일 방송될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32부에서 선옥(윤복인)에게 화투판 이야기를 들은 무궁화(임수향)는 태진(도지한)과 잠복을 나간다. 

시장에 갔던 경아(이응경)을 누군가 불러들이고, 경아는 고민한다.

태진은 무궁화에게 도현(이창욱)이 왜 자꾸 찾아오냐고 묻는다. 도현은 무궁화가 좋아졌다고 고백한다.

성희(박해미)는 해찬(정윤석)의 학교 앞으로 찾아가고, 해찬은 삼촌인 태진의 사진을 보여준다. 진갑(고인범)은 연락이 되지 않는 성희 때문에 화가 난다.

한편 수혁(이은형)은 기획안을 제출하러 도현(이창욱)의 사무실에 오고 재희(김재승)가 그 모습을 보게 되는데…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32부는 11일(화요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일일드라마#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임수향#도지한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