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이 골프 예능 MC로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지난 9일과 10일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에서 슈퍼주니어 신동, 조연우, 왕빛나 등과 함께 JTBC골프 신규 예능 '골프에 美(미)칠 지도'(JTBCPLUS-시선엔터테인먼트그룹 공동 제작) 첫 녹화를 진행했다.
최여진과 신동은 고정 MC, 첫회 게스트로는 조연우와 왕빛나가 초대됐는데 이날 네 사람은 오랫동안 친분을 쌓아온 사이처럼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골프 라운딩은 물론, 카약 체험, 현지 맛집을 돌아다니면서 깨알 정보는 물론 몸개그까지 불사하는 등 1박2일을 하얗게 불태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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