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에서 강호동과 점점 더 재미 있는 캐미를 발산하고 있는 송민호가 자신을 민호동으로 부르며 맹 활약을 펼친 결과 11일 방송한 <신서유기4>가 이날 방송한 tvN 방송중 가장 높은 시청률 (이하 유료매체) 3.952%로 tvN 1위를 차지 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신서유기4> 뒤를 이어 tvN 시청률 2위는 <하백의 신부>로 시청률 3.327%였고, 3위는 <집밥 백선생>으로 시청률 2.187% 였다.
이날 시청자들이 가장 재미있어 한 <신서유기4> 최고 1분 시청률 장면은 긴급 기상미션으로 ‘이상한 그림 찾기’ 에서 송민호가 무려 16분 20초 라는 긴 시간을 헤매며 멤버 중 가장 늦게 겨우 정답을 찾는 장면 (21시 45분)으로 이때 시청률이 4.765%까지 상승 했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