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56부, 폭행시비 오지은 유지연에 “무죄 증언해달라” 설득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56부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56부
13일 방송될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56부에서 허위제보로 인해 타격을 맞은 말년(서권순)과 기동(선동혁)은 가맹점주들에게 손해배상을 하기로한다.  

말년은 가맹점주부터 살려야 한다며 손해배상을 위해 자신의 땅을 내놓기로 한다.

도치(박윤재)는 말년의 가게에서 찍힌 충격적인 폐유치킨의 진실이라는 동영상 파일을 입수한다. 

폭행시비에 휘말린 여리(오지은)는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같은 방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번호 104(유지연)를 설득한다.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56부는 13일(목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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