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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신문읽기가 취미인 언어능력자 28개월 교진이의 비밀 #곤충을 사랑하는 7살 진호

승인 2017-07-19 21: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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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교양 ‘영재발굴단’ 117회
▲ SBS 교양 ‘영재발굴단’ 117회
19일 방송될 SBS 교양 ‘영재발굴단’ 117회에서는 신문읽기가 취미인 28개월 교진이와 곤충을 사랑하는 자연애호가 진호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교진이는 한자에서 영어, 러시아어까지 외국어까지 읽어낸다. 과연 28개월 언어 능력자 교진이의 비밀은?

곤충을 찾아 아파트 숲을 탐험하는 7살 진호. 진호는 아파트 이곳저곳을 다니며 무당벌레, 배추나비 번데기 등 곤충친구들을 찾아 뛰어다닌다.

모두가 자연을 사랑하기를 바라는 진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SBS 교양 ‘영재발굴단’ 117회는 19일(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영재발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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