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오순남’ 63회, 아버지 대신 밝히겠다는 장승조 구본승에 “한배 탄 동지” 설득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63회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63회
20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63회에서 유민(장승조)는 화란(금보라)에게 아버지 대신 밝히겠다고 다짐한다.

세종(이로운)에 대한 세희(한수연)의 행태에 화가난 두물(구본승)은 집을 뛰쳐 나가고, 순남(박시은)은 두물을 붙잡는다.

회사에서 마주친 두물과 세희. 봉철(김명수)는 세종의 상태를 묻고 세희에게 화를 내는데…

순남을 도울 수 없다는 세희에게 유민은 적극적으로 성공시키라고 말한다.

한편 두물은 찜찜하다며 꺼리지만, 유민은 한배를 탄 동지라고 말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63회는 20일(목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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