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부천국제만화축제 둘러보는 코스프레 동호인

승인 2017-07-19 19:21
▲ 전세계 만화인들의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 제 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코스프레 동호인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만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태형기자
▲ 전세계 만화인들의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 제 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코스프레 동호인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만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태형기자
▲ 전세계 만화인들의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 제 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코스프레 동호인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만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태형기자
▲ 전세계 만화인들의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 제 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코스프레 동호인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만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태형기자
▲ 전세계 만화인들의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 제 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코스프레 동호인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만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태형기자
▲ 전세계 만화인들의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 제 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코스프레 동호인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만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태형기자
▲ 전세계 만화인들의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 제 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코스프레 동호인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만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태형기자
▲ 전세계 만화인들의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 제 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코스프레 동호인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만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태형기자
▲ 전세계 만화인들의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 제 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코스프레 동호인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만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태형기자
▲ 전세계 만화인들의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 제 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막선언 후 만화축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만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태형기자
▲ 전세계 만화인들의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 제 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부천만화대상 수상자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청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만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태형기자
▲ 전세계 만화인들의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 제 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박재동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과 홍보대사인 애키홀릭이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청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만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태형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