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번엔 멕시코 흥부자 3인방, 계획도 없이 “노 프라블럼” 걱정마!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흥부자 3인방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흥부자 3인방
6월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27일 첫 정규방송이 확정됐다.

정규방송에서는 파일럿에서 얼굴을 알렸던 신아영 아나운서와 개그맨 김준현, 가수 딘딘이 메인MC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친구들을 처음 소개한 알베르토가 MC 물망에 오른 가운데, 정규 편성된 방송에서는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의 흥부자 친구 3인방이 찾아온다.

제작진들은 이들이 여행준비나 계획을 전혀 세우지 않아 책까지 선물하며 한국공부를 권하는데…

멕시코 흥부자 3인방의 한국방문,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27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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