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64부, 친딸 김지안 되찾으려는 오지은 친자확인 검사 준비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64부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64부
25일 방송될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64부에서 도영(변우민)은 지원(배종옥)에게 자신이 왜 쓰러졌냐고 물어본다.

지원은 쓰러지다가 머리를 다쳤다며 거짓말을 하고, 도영은 누가 일부러 밀치기라도 한 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런데 다시 회장 자리에 앉아잇는 도영의 모습에 지원은 깜짝 놀란다.

도치(박윤재)는 봄이 잘 있는지 연락하고, 무열(서지석)은 여리에게 마야를 뺏기지 않겠다고 말한다.

여리(오지은)은 마야(김지안)을 찾기 위해 마야 칫솔과 머리카락을 모아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를 준비하는데…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64부는 25일(화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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