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오순남’ 67회, 김명수 한수연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구본승 손에 넣어라”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67회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67회
26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67회에서 유민(장승조)는 순남(박시은)에게 황룡에서 발 빼고 자신의 인생을 살라고 말한다.

순남은 친부와 관련된 장부에 뭔가 다른게 있냐며 의문을 갖는다.

세희(한수연)은 두물(구본승)에게 순남에 대한 감정을 묻자, 두물은 순남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세희는 유민과 순남이 적현재에서 만나는 모습에 예민한 모습을 보이고, 신경쓰이지 않게 해 달라고 말한다.

한편, 봉철(김명수)는 세희에게 두물과 세종이 너의 인연이었다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강두물을 손에 넣으라고 말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67회는 26일(수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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