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108부, 김승욱·김주영 천길재분 최성재 사장 쫓아내려 또다른 모략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08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08부
26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08부에서 천길제분의 새 사장으로 선우(최성재)가 등장하자 재만(김승욱)과 정욱(김주영)은 충격을 금치 못한다. 

나아가 수인(오승아)까지 선우의 비서로 천길제분에서 일하게 되자 재만은 더욱 애가 타고, 명한(박찬환)에게서 선우와 수인을 떼어놓기 위해 갖은 수를 동원한다. 

동철(이대연)은 우연히 명한의 아들과 부딪히지만 부상은 없고, 좋은 인상을 받는다.

한편, 명한은 수인이 횡령전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천길제분 창고에서 밀가루 도난사건이 발생하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08부는 26일(수요일) 아침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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