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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뽀뽀사건 곽진영, 김광규와 깜짝 만남! 양주로 청춘여행 출발~

승인 2017-07-25 23: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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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 116회 곽진영, 김광규
▲ SBS ‘불타는 청춘’ 116회 곽진영, 김광규
25일 방송될 SBS ‘불타는 청춘’ 116회는 새친구 배우 곽진영과 함께 경기도 양주로 청춘여행을 떠난다.

청춘들은 웅장한 모습으로 갑자기 나타난 전차부대를 보며 “우리 군대에 입소하는 거야?”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

의문의 대형버스(?)에 몸을 싣고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간 청춘들의 Hot한 여름맞이 근교 여행이 공개된다.

역대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한 ‘뽀뽀 사건’ 영상의 주인공, ‘꽉꽉이’ 곽진영이 돌아왔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청순+여성美’ 넘치는 뒤태의 곽진영, 김광규가 그토록 바라던 ‘꽉꽉이’와의 깜짝 만남 현장은? 

‘여동생 바라기’ 최성국, 임성은 위해 공항으로 마중 나갔다. 갑작스러운 성은 母와의 만남에 긴장감이 돌았지만 성국표 개그로 친화력을 발휘하는데…

SBS ‘불타는 청춘’ 116회는 25일(화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불타는청춘#김광규#곽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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