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발전본부, 십리포해변 통합안전센터 위문품 전달

▲ 사진자료(영흥발전본부 십리포해변 통합안전센터 위문품 전달)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부일)는 27일 영흥도를 방문하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십리포해변 통합안전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십리포해변 통합안전센터는 2014년에 개소해 119안전센터, 영흥파출소, 영흥해양파출소가 통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피서객들의 안전과 해변 치안을 책임지는 곳이다.

 

영흥파출소 및 해경 관계자는 “올여름 영흥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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