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집중호우로 침수된 안성천변 산책로

승인 2017-07-31 19:25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기자페이지
▲ 경기도 내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31일 안성시 현수동 안성천 인근 산책로에서 폭우로 범람한 하천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다. 기상청은 “충청지역에 머물고 있는 비구름 이동에 따라 호우특보가 점차 확대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내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31일 폭우로 범람한 안성시 현수동 안성천 산책로에서 한 시민이 그물을 이용해 하천에서 떠밀려온 미꾸라지, 붕어 등을 잡고 있다. 기상청은 “충청지역에 머물고 있는 비구름 이동에 따라 호우특보가 점차 확대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내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31일 폭우로 범람한 안성시 현수동 안성천 산책로에서 한 시민이 그물을 이용해 하천에서 떠밀려온 미꾸라지, 붕어 등을 잡고 있다. 기상청은 “충청지역에 머물고 있는 비구름 이동에 따라 호우특보가 점차 확대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내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31일 안성시 현수동 안성천 인근 산책로에서 폭우로 범람한 하천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다. 기상청은 “충청지역에 머물고 있는 비구름 이동에 따라 호우특보가 점차 확대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내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31일 안성시 현수동 안성천이 폭우로 인근 산책로까지 범람해 붕어 한마리가 떠내려와 있다. 기상청은 “충청지역에 머물고 있는 비구름 이동에 따라 호우특보가 점차 확대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내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31일 안성시 현수동 안성천 인근 산책로에서 폭우로 범람한 하천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다. 기상청은 “충청지역에 머물고 있는 비구름 이동에 따라 호우특보가 점차 확대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내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31일 폭우로 범람한 안성시 현수동 안성천 산책로에서 한 시민이 그물을 이용해 하천에서 떠밀려온 미꾸라지, 붕어 등을 잡고 있다. 기상청은 “충청지역에 머물고 있는 비구름 이동에 따라 호우특보가 점차 확대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내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31일 안성시 현수동 안성천 인근 산책로에서 폭우로 범람한 하천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다. 기상청은 “충청지역에 머물고 있는 비구름 이동에 따라 호우특보가 점차 확대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내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31일 안성시 현수동 안성천 인근 산책로에서 폭우로 범람한 하천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다. 기상청은 “충청지역에 머물고 있는 비구름 이동에 따라 호우특보가 점차 확대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내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31일 안성시 현수동 안성천 인근 산책로에서 폭우로 범람한 하천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다. 기상청은 “충청지역에 머물고 있는 비구름 이동에 따라 호우특보가 점차 확대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