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지사 “아파트 부실시공 뿌리 뽑겠다”

3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채인석 화성시장이 ‘아파트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남 지사는 “부실시공이라는 고질병을 뿌리 뽑아 최소한 집에 대한 안전만은 보장해야 한다”면서 “동탄2 택지개발지구 23블럭 A아파트의 시공사에 대해 영업정지와 부실 벌점 부과 등 할 수 있는 모든 제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전형민기자

▲ 31일 남경필 경기지사와 채인석 화성시장이 ‘아파트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경기도청 브리핑룸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남 지사는 “부실시공이라는 고질병을 뿌리 뽑아 최소한 집에 대한 안전만은 보장해야 한다”면서 “동탄2 택지개발지구 23블럭 A아파트의 시공사에 대해 영업정지와 부실벌점 부과 등 할 수 있는 모든 제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전형민기자

3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채인석 화성시장이 ‘아파트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남 지사는 “부실시공이라는 고질병을 뿌리 뽑아 최소한 집에 대한 안전만은 보장해야 한다”면서 “동탄2 택지개발지구 23블럭 A아파트의 시공사에 대해 영업정지와 부실 벌점 부과 등 할 수 있는 모든 제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전형민기자

▲ 3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채인석 화성시장이 ‘아파트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남 지사는 “부실시공이라는 고질병을 뿌리 뽑아 최소한 집에 대한 안전만은 보장해야 한다”면서 “동탄2 택지개발지구 23블럭 A아파트의 시공사에 대해 영업정지와 부실 벌점 부과 등 할 수 있는 모든 제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전형민기자

▲ 3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채인석 화성시장이 ‘아파트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채 시장은 “하자 보수가 조속히 처리 되도록 수차례 협조를 구했음에도 건설사의 미온적 대처로 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와 함께 단호히 대응해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전형민기자

▲ 3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채인석 화성시장이 함께 한 ‘아파트 부실시공 근절 대책 발표’에서 백원국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이 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3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채인석 화성시장이 ‘아파트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채 시장은 “하자 보수가 조속히 처리 되도록 수차례 협조를 구했음에도 건설사의 미온적 대처로 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와 함께 단호히 대응해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전형민기자

▲ 3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채인석 화성시장이 ‘아파트 부실시공 근절 대책’ 발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남 지사는 “부실시공이라는 고질병을 뿌리 뽑아 최소한 집에 대한 안전만은 보장해야 한다”면서 “동탄2 택지개발지구 23블럭 A아파트의 시공사에 대해 영업정지와 부실 벌점 부과 등 할 수 있는 모든 제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전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