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69부, 배종옥 ‘변우민 뇌종양 투병’ 사실 알게돼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69부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69부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69부에서 지원(배종옥)은 우연히 도영(변우민)이 뇌종양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동(선동혁)은 왜 갑자기 도영이 불렀냐고 묻지만 여리는 도치와의 이혼 제의에 대해 입을 열지 않는다.

지원도 도영이 어디에 갔는지 채근하지만 김비서는 입을 열지 않는다. 해주(최윤소)는 도영이 여리에게 마야(김지안)의 친권을 갖고 싶으면 삼촌과 이혼하라고 했다는 사실을 말한다.

그러나 지원은 여리에게 도치와의 이혼해도 마야는 내주지 않겠다고 말하는데…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69부는 1일(화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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