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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장문복, 걸그룹 갈 뻔 했다? 하리수 “나 이런여자야” 외친 이유

승인 2017-08-01 20: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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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every1 ‘비디오스타’
▲ MBC every1 ‘비디오스타’
1일 방송될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하리수 길건 김기수 낸시랭 장문복 등이 출연, '췍~췍~ 똘통령 특집 별에서 온 스타' 편이 방송된다.

이상한 외계어들을 쓰는 안드로메다에서 온 5명의 똘통령들. 하리수는 “나 이런 여자”라며 스튜디오를 장악했고, 낸시랭은 얼굴도 이쁘고 건강하고 날씬하고 땡땡하다며 이상한 주문을 외치는데…

개그맨 출신 김지수는 너무 이쁘다며 자신의 외모를 자화자찬하는가 하면 쭉쭉 댄스로 왕년의 실력을 뽑내기도 했다.

이중 장문복은 어떤 분들은 자신을 걸그룹에 넣으려 한다고 말하는데…

우주의 기운도 이기는 그들의 이상한 행동들이 궁금하다면?

 MBC every1 ‘비디오스타’ 1일(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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