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일보 창간 29주년 특별 좌담회 ‘경기 새천년 유라시아 횡단열차 탐사를 말하다’가 열린 6일 경기일보 소회의실에서 유라시아 탐사를 마치고 귀국한 강진갑 경기대학교 교수, 신춘호 방송대학TV 감독, 이승영 SERCUS사 대표, 김상헌 상명대학교 역사컨텐츠학과 교수, 조창완 차이나리뷰 편집장, 성형모 경기문화재단 주임, 최종식 본보 기획관리실장, 이선호 본보 문화부장 등이 탐사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조태형기자
▲ 경기일보 창간 29주년 특별 좌담회‘경기 새천년 유라시아 횡단열차 탐사를 말하다’가 열린 6일 경기일보 소회의실에서 유라시아 탐사를 마치고 귀국한 강진갑 경기대학교 교수, 신춘호 방송대학TV 감독, 이승영 SERCUS사 대표, 김상헌 상명대학교 역사컨텐츠학과 교수, 조창완 차이나리뷰 편집장, 성형모 경기문화재단 주임, 최종식 본보 기획관리실장, 이선호 본보 문화부장, 정민훈 본 보 사회부 기자, 손의연 본보 문화부 기자가 좌담회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 경기일보 창간 29주년 특별 좌담회‘경기 새천년 유라시아 횡단열차 탐사를 말하다’가 열린 6일 경기일보 소회의실에서 유라시아 탐사를 마치고 귀국한 강진갑 경기대학교 교수, 신춘호 방송대학TV 감독, 이승영 SERCUS사 대표, 김상헌 상명대학교 역사컨텐츠학과 교수, 조창완 차이나리뷰 편집장, 성형모 경기문화재단 주임, 최종식 본보 기획관리실장, 이선호 본보 문화부장 등이 탐사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조태형기자
▲ 경기일보 창간 29주년 특별 좌담회‘경기 새천년 유라시아 횡단열차 탐사를 말하다’가 열린 6일 경기일보 소회의실에서 유라시아 탐사를 마치고 귀국한 강진갑 경기대학교 교수, 신춘호 방송대학TV 감독, 이승영 SERCUS사 대표, 김상헌 상명대학교 역사컨텐츠학과 교수, 조창완 차이나리뷰 편집장, 성형모 경기문화재단 주임, 최종식 본보 기획관리실장, 이선호 본보 문화부장 등이 탐사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조태형기자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