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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 1조B 투윈(소하고) VS 달인(동우여고)

승인 2017-08-06 19:37
권오현 기자 ko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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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이틀간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 에서 1조 투윈(소하고등학교)팀과 달인(동우여자고등학교)팀이 '징벌적 손해배상제, 계속 확대되어야 하는가?' 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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