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 주상복합아파트서 자살소동…경찰과 대치 중

평택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미군이 1시간 넘게 자살소동을 벌이면서 경찰과 대치 중이다.

 

7일 밤 9시께 평택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8층에서 A 미군이 자살소동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A 미군을 설득하며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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