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76부, 최윤소 오지은 행방 찾기위해 “손주호 이용하자”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76부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76부
10일 방송될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76부에서 자신에게 사람을 붙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치(박윤재)는 무열(서지석)에게 가서 따지고 무열은 도치에게 가야가 죽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지원(배종옥)은 여리의 휴대폰 위치추적을 하지만 잡히지 않는다.

손주호 때문에 지원이 협박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해주(최윤소)는 여리(오지은)의 행방을 찾기 위해 그 사실을 이용하기로 한다.

한편 여리는 마야(김지안)과 손주호가 자란 곳이라며 데려가는데…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76부는 10일(목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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