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조선인 노동자 기리는 동상 제막식

▲ 12일 오후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된 조선인 노동자들을 기리는 동상 제막식이 인천시 부평구 부평공원에서 열렸다. 이자리에서 소녀상의 모델이 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일본 군수물자 보급공장에서 일해야 했던 지영례 할머니(왼쪽)와 아버지상의 모델이 된 조병창에서 일하다가 징용노동자들과 함께 노동 쟁의를 벌여 옥고를 치른 고 이연형 씨의 유가족이(오른쪽)이 제막된 동상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 12일 오후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된 조선인 노동자들을 기리는 동상 제막식이 인천시 부평구 부평공원에서 열렸다. 이자리에서 소녀상의 모델이 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일본 군수물자 보급공장에서 일해야 했던 지영례 할머니(왼쪽)와 아버지상의 모델이 된 조병창에서 일하다가 징용노동자들과 함께 노동 쟁의를 벌여 옥고를 치른 고 이연형 씨의 유가족이(오른쪽)이 제막된 동상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 12일 오후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된 조선인 노동자들을 기리는 동상 제막식이 인천시 부평구 부평공원에서 열렸다. 이자리에서 소녀상의 모델이 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일본 군수물자 보급공장에서 일해야 했던 지영례 할머니(왼쪽)와 아버지상의 모델이 된 조병창에서 일하다가 징용노동자들과 함께 노동 쟁의를 벌여 옥고를 치른 고 이연형 씨의 유가족이(오른쪽)이 제막된 동상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 12일 오후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된 조선인 노동자들을 기리는 동상 제막식이 인천시 부평구 부평공원에서 열렸다. 이자리에서 소녀상의 모델이 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일본 군수물자 보급공장에서 일해야 했던 지영례 할머니(왼쪽)와 아버지상의 모델이 된 조병창에서 일하다가 징용노동자들과 함께 노동 쟁의를 벌여 옥고를 치른 고 이연형 씨의 유가족이(오른쪽)이 제막된 동상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 12일 오후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된 조선인 노동자들을 기리는 동상 제막식이 인천시 부평구 부평공원에서 열렸다. 이자리에서 소녀상의 모델이 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일본 군수물자 보급공장에서 일해야 했던 지영례 할머니(왼쪽)와 아버지상의 모델이 된 조병창에서 일하다가 징용노동자들과 함께 노동 쟁의를 벌여 옥고를 치른 고 이연형 씨의 유가족이(오른쪽)이 제막된 동상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 12일 오후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된 조선인 노동자들을 기리는 동상 제막식이 인천시 부평구 부평공원에서 열렸다. 이자리에서 소녀상의 모델이 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일본 군수물자 보급공장에서 일해야 했던 지영례 할머니(왼쪽)와 아버지상의 모델이 된 조병창에서 일하다가 징용노동자들과 함께 노동 쟁의를 벌여 옥고를 치른 고 이연형 씨의 유가족이(오른쪽)이 제막된 동상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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