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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승인 2017-08-14 18:00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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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와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14일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와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14일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와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14일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할머니와 함께 평화를 춤추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4일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할머니와 함께 평화를 춤추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4일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와 함께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4일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와 함께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4일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물풍선 던지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4일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물풍선 던지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4일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와 함께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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