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현재 수입 0원, 미래 준비 위해 푸드트럭 도전”

▲ 차오루 방송영상 캡쳐
▲ 차오루 방송영상 캡쳐
‘피에스타’ 차오루가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해 푸드트럭 도전에 나섰다.

 

파오루가 지난 18일 방송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 출연했다.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며 푸드 트럭 도전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차오루는 ‘푸드트럭’ 제작진을 찾아 “연예인 아니면 할 줄 아는게 없어요. 회사 계약이 내년에 끝난다. 미리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방송에 출연한 차오루는 “지금 수입이 0원이다, 31살인데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작년에 몹시 바빴지만 한평생 바쁜 것은 아니다”라고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했다.

 

차오루는 “스케줄 없으면 굶어 죽어요. 정말 열정을 담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도전을 의지를 불태웠다.

 

최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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