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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파괴자 영국 갯끈풀 퇴치작업

승인 2017-08-23 19:49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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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예단포선착장 인근 갯벌에서 운북어촌계와 인천녹색연합 회원들이 '영국 갯끈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 갯끈풀은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갯벌을 육지화시켜 '갯벌 파괴자'로 불린다.장용준기자
▲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예단포선착장 인근 갯벌에서 운북어촌계와 인천녹색연합 회원들이 '영국 갯끈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 갯끈풀은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갯벌을 육지화시켜 '갯벌 파괴자'로 불린다.장용준기자
▲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예단포선착장 인근 갯벌에서 운북어촌계와 인천녹색연합 회원들이 '영국 갯끈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 갯끈풀은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갯벌을 육지화시켜 '갯벌 파괴자'로 불린다.장용준기자
▲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예단포선착장 인근 갯벌에서 운북어촌계와 인천녹색연합 회원들이 '영국 갯끈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 갯끈풀은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갯벌을 육지화시켜 '갯벌 파괴자'로 불린다.장용준기자
▲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예단포선착장 인근 갯벌에서 운북어촌계와 인천녹색연합 회원들이 '영국 갯끈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 갯끈풀은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갯벌을 육지화시켜 '갯벌 파괴자'로 불린다.장용준기자
▲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예단포선착장 인근 갯벌에서 운북어촌계와 인천녹색연합 회원들이 '영국 갯끈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 갯끈풀은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갯벌을 육지화시켜 '갯벌 파괴자'로 불린다.장용준기자
▲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예단포선착장 인근 갯벌에서 운북어촌계와 인천녹색연합 회원들이 '영국 갯끈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 갯끈풀은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갯벌을 육지화시켜 '갯벌 파괴자'로 불린다.장용준기자
▲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예단포선착장 인근 갯벌에서 운북어촌계와 인천녹색연합 회원들이 '영국 갯끈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 갯끈풀은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갯벌을 육지화시켜 '갯벌 파괴자'로 불린다.장용준기자
▲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예단포선착장 인근 갯벌에서 운북어촌계와 인천녹색연합 회원들이 '영국 갯끈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 갯끈풀은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갯벌을 육지화시켜 '갯벌 파괴자'로 불린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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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예단포선착장 인근 갯벌에서 운북어촌계와 인천녹색연합 회원들이 '영국 갯끈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 갯끈풀은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갯벌을 육지화시켜 '갯벌 파괴자'로 불린다.장용준기자
▲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예단포선착장 인근 갯벌에서 운북어촌계와 인천녹색연합 회원들이 '영국 갯끈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국 갯끈풀은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갯벌을 육지화시켜 '갯벌 파괴자'로 불린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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