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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계란 생산 및 공급 다짐하는 농협과 양계 농민

승인 2017-08-23 19:55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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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계란’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인한 양계농가의 아픔을 보둠기 위해 농협이 나섰다. 농협 축산방역부 주관으로 ‘안전계란생산 결의대회’가 열린 23일 안성시 공도읍 농협안성교육원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양계 농가 관계자 200여 명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안전한 계란 생산 및 공급을 다짐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살충제 계란’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인한 양계농가의 아픔을 보둠기 위해 농협이 나섰다. 농협 축산방역부 주관으로 ‘안전계란생산 결의대회’가 열린 23일 안성시 공도읍 농협안성교육원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양계 농가 관계자 200여 명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안전한 계란 생산 및 공급을 다짐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살충제 계란’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인한 양계농가의 아픔을 보둠기 위해 농협이 나섰다. 농협 축산방역부 주관으로 ‘안전계란생산 결의대회’가 열린 23일 안성시 공도읍 농협안성교육원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양계 농가 관계자 200여 명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안전한 계란 생산 및 공급을 다짐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살충제 계란’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인한 양계농가의 아픔을 보둠기 위해 농협이 나섰다. 농협 축산방역부 주관으로 ‘안전계란생산 결의대회’가 열린 23일 안성시 공도읍 농협안성교육원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양계 농가 관계자 200여 명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살충제 계란’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인한 양계농가의 아픔을 보둠기 위해 농협이 나섰다. 농협 축산방역부 주관으로 ‘안전계란생산 결의대회’가 열린 23일 안성시 공도읍 농협안성교육원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살충제 계란’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인한 양계농가의 아픔을 보둠기 위해 농협이 나섰다. 농협 축산방역부 주관으로 ‘안전계란생산 결의대회’가 열린 23일 안성시 공도읍 농협안성교육원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양계 농가 관계자 200여 명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안전한 계란 생산 및 공급을 다짐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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