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오순남’ 90회, 구본승 박시은에 속마음 고백 “순남아”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90회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90회
28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90회에서 순남(박시은)은 필요하다면 호랑이 뱃속에라도 들어가겠다며 복수의 결심을 다진다.

운길(설정환)은 친어머니가 나타났냐며 뛰어오고 두물(구본승)은 어릴 적 운길의 모습을 보여주며 어머니가 살아있다고 말한다.

두물은 순남에게 사람 좋아하는게 죄는 아니라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두물은 운길의 사고현장으로 달려가고, 어디서 본 듯한 것을 목격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90회는 28일(월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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