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56회, 엄마에 대한 제보 받고 나간 박은혜 또 함정에?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56회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56회
28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56회에서 재욱(이재우)와 이란(이보희)의 갈등은 극에 달한다.

이란은 재욱에게 어머니라고 부르지 말라며 재욱에게 실망감을 표현하고, 자신이 벌 받은 것 같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유경(김희정)은 예전에 버린 아기 때문이냐고 되묻는다.

달님(박은혜)는 어머니에 대한 제보를 받고 급히 뛰어나간다. 그러나 합성사진 일수 도 있다는 말에 재욱은 달님의 위험을 감지하는데.

재욱과 달님을 찾으러 간 선호(유건)는 달님을 애타게 불러보는데…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56회는 28일(월요일) 아침 8시30분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