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21회, 문성근 편집국장에 “그래 시작해”…음모 신호탄?

▲ SBS 월화드라마 ‘조작’ 21회
▲ SBS 월화드라마 ‘조작’ 21회
28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조작’ 21회에서 권소라(엄지원) 검사는 차 부장(박지영)에게 뭐든 해보겠다고 결의를 다진다.

석민(유준상)은 “이 서류에 반항하는 놈이 범인”이라며 어디론가 향하는데…

권 검사는 “한방 먹었으니 돌려줘야 한다”며, 박진우(정희태)의 만류를 뿌리친다.

구태원(문성근)은 조영기 변호사(류승수)에게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냐”며, 편집국장에게 “시작하라”고 명령한다.

구태원은 새로운 음모의 신호탄을 쏜 것일까?

SBS 월화드라마 ‘조작’ 21회는 28일(월요일) 밤 10시, 22회는 10시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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