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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케이지형 산란계 농장서 생산한 계란

승인 2017-08-28 20:00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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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공재광 평택시장 등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평택시 현덕면의 한 케이지(철창)형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생산된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김 장관은 케이지 사육환경과 계란 안전성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사육환경 개선 방향과 농가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기자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공재광 평택시장 등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평택시 현덕면의 한 케이지(철창)형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생산된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김 장관은 케이지 사육환경과 계란 안전성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사육환경 개선 방향과 농가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기자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공재광 평택시장 등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평택시 현덕면의 한 케이지(철창)형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생산된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김 장관은 케이지 사육환경과 계란 안전성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사육환경 개선 방향과 농가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기자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공재광 평택시장 등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평택시 현덕면의 한 케이지(철창)형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생산된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김 장관은 케이지 사육환경과 계란 안전성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사육환경 개선 방향과 농가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기자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공재광 평택시장 등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평택시 현덕면의 한 케이지(철창)형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생산된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김 장관은 케이지 사육환경과 계란 안전성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사육환경 개선 방향과 농가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기자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공재광 평택시장 등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평택시 현덕면의 한 케이지(철창)형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생산된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김 장관은 케이지 사육환경과 계란 안전성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사육환경 개선 방향과 농가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기자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공재광 평택시장 등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평택시 현덕면의 한 케이지(철창)형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생산된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김 장관은 케이지 사육환경과 계란 안전성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사육환경 개선 방향과 농가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기자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공재광 평택시장 등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평택시 현덕면의 한 케이지(철창)형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생산된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김 장관은 케이지 사육환경과 계란 안전성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사육환경 개선 방향과 농가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기자
▲ 28일 오후 평택시 현덕면의 한 케이지(철창)형 산란계 농장에서 닭들이 계란을 생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신규 개업농의 경우 0.075㎡ 기준을 적용하거나 평사, 방사, 개방형 케이지 등 동물복지형 축사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오승현기자
▲ 28일 오후 평택시 현덕면의 한 케이지(철창)형 산란계 농장에서 닭들이 계란을 생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신규 개업농의 경우 0.075㎡ 기준을 적용하거나 평사, 방사, 개방형 케이지 등 동물복지형 축사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오승현기자
▲ 28일 오후 평택시 현덕면의 한 케이지(철창)형 산란계 농장에서 닭들이 계란을 생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신규 개업농의 경우 0.075㎡ 기준을 적용하거나 평사, 방사, 개방형 케이지 등 동물복지형 축사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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