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잉크 인쇄공장서 화재…1명 부상

▲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의 한 잉크 인쇄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김정오기자
▲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의 한 잉크 인쇄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김정오기자
29일 오후 5시32분께 이천시 마장면의 한 잉크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근무 중이던 회사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이천의료원으로 후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천=김정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